12월 5일 세한교회에서 저녁 7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위해 사용 예정

전국교역자부인회찬양단(단장 김현자 사모)은 오는 12월 5일 월요일 저녁 7시 수원 세한교회에서 제5회 자선음악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자선음악회는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티켓수익금은 홀사모 모임 안나회의 작은교회 돕기 등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

지휘는 함현숙 사모가, 박유리 씨가 반주를 맡는다. 세한중창단(세한교회), 하늘새중창단(성진교회), 클라리넷앙상블(활천교회)가 찬조출연할 예정이다.
문의:010-9409-6306(총무 길광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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