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교회성장대학원
‘교회성장모델’ 연속 세미나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원장 최동규 교수)가 ‘교회성장모델’을 주제로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3월 11일 시작된 세미나에서는 도강록 목사(퇴계원교회)가 ‘목회자 자신을 목회하라’를 주제로 처음으로 강연했으며 18일에는 장승민 목사(장충단교회)가 ‘포스트휴먼시대 오아시스 목회’를, 25일에는 신현모 목사(바울교회)가 ‘준비된 리더에게 열리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4월 1일 손병세 목사(더행복한교회)가 ‘3040목회와 교회학교의 실제’, 8일 김신일 목사(김해제일교회)가 ‘오래된 전통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22일 고성래 목사(부여중앙교회)가 ‘목회자의 영성과 교회성장’, 29일 서종표 목사(군산중동교회)가 ‘하나님의 소원’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5월에도 김동오 목사(태장교회)와 안민호 목사(지져스처치), 이행규 목사(무극중앙교회), 박종건 목사(비봉열린교회), 조장현 목사(미평교회)의 강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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