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신앙세계(발행인 최재분 장로)가 지난 12월 17일 서울 앰버서더 호텔에서 창간 48주년 기념 오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임영훈 목사(한사랑교회)의 사회로,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설교, 정진경 목사(신촌교회 원로)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또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박종순 목사(충신교회)가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정익 목사는 “신앙세계가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힘낼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독자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