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김해·대구·서울 등서 개최

N+교회사역연구소(소장 김인하 목사)는 오는 9월 12~22일 무료초청 전도기도 중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2일 김해동산교회(윤용근 목사)를 시작으로 15일 대구월성제일교회(안형식 목사), 16일 서울순복음교회(조규봉 목사), 19일 평택안중순복음교회(임운택 목사), 21일 대전가양제일교회(이병후 목사), 22일 목포평안교회(김강순 목사)에서 잇따라 열린다.

세미나는 박재열 목사(서울동선교회)가 ‘안될 수 없는 교회부흥의 원리! 전도!’,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절대 믿음, 절대 긍정으로 전도의 한계를 초월하는 포도원교회 전도 현장’, 안을수 목사(공주제일교회)가 ‘하루에 200명을 만나는 굿모닝 전도왕’, 박재신 목사(전주양정교회)가 ‘전교인이 전도에 참여하는 FIVE전도대’,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가 ‘99% 새신자가 정착되는 동탄순복음교회’를 제목으로 전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 밖에 최원수 장로(한국도농선교회)의 소금전도법과 임제택 목사(대전열방교회)가 파워전도법 등 평신도를 위한 특별한 전도 노하우도 전할 계획이다. 소장 김인하 목사는 ‘3달 안에 한 명 이상 전도하는 3119관계전도와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기도하는 실제적인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인하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교회부흥의 원동력이 되는 3인의 전도자와 기도자를 찾고 그들을 통해 각 교회마다 믿는 이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창립된 N+교회사역연구소는 전도, 기도, 양육, 소그룹을 교회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교회사역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070-8291-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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