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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FAN선교사훈련원 리모델링 새 출발
이사장 김창배 목사 … “시대적 사명” 강조
[1111호] 2017년 11월 08일 (수) 16:46:41 문혜성 기자 mcomet@naver.com

   

한국외국인선교회(Friends of All Nations 이하 FAN, 대표 전철한 선교사) 산하의 FAN선교사훈련원(원감 박성민 목사)이 앞으로 더 큰 사역 감당을 다짐하며 새 출발을 선언했다.

FAN선교사훈련원은 지난 10월 20일 충남 예산군 소재 훈련원에서 김창배 이사장 취임식 및 센터 리모델링 입당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훈련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교단 부흥사회 총재 김창배 목사는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해 선교사훈련원의 새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FAN선교훈련원은 충남 예산군 예당긍모로(60-11)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 1,652㎡(500평), 건물 661㎡(약 200평) 규모의 3층 단독 건물이다. 훈련원에서는 그동안에도 선교사들과 국내 외국인 사역 담당자, 목회자 등을 위한 훈련센터로 활용해 왔지만 이번에 리모델링을 통해 더 쾌적한 환경으로 새 단장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훈련과 증식’(T&M) 워크숍을 주로 진행해 왔고, 앞으로 선교사 재훈련, 지역교회 선교훈련, 선교단체 소그룹 훈련, 외국인 캠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입당 감사예배는 FAN 대표 전철한 선교사의 사회와 총회 서기 남창우 목사의 기도, 이사장 김창배 목사의 ‘빚진 자의 심정으로’란 제목의 설교, 전철한 선교사의 경과보고, 국내선교위원회 부위원장 김형배 목사와 전 해외선교위원장 류광열 목사의 축사, 선교사훈련원감 박성민 목사의 광고, 진상선 목사(공주중앙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창배 목사는 이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받은 후 은혜와 사랑에 빚진자가 되었고, 민족적으로도 130년 전 외세의 침략과 가난, 무지, 무력 속에 있었지만 외국인 선교사들 덕분에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이민족을 통해 세계를 복음화 하시는 하나님의 큰 뜻을 받들어 이제 우리가 그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외국인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국내 200만 명의 외국인을 사랑과 말씀으로 섬기는 외국인선교회 훈런센터의 역할을 시대적 요청이며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 이사장으로써 사역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외국인선교회 FAN은 우리 교단 전철한 선교사의 주도로 2001년 7월 창립한 외국이 ㄴ전문선교단체로 현재 전국에 30여 개 지부르 ㄹ두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소외된 외국인근로자, 유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이주민들에게 사회적, 육체적, 심리적, 문화적, 영적 필요를 제공하여 그들의 한국생활을 돕고 있다.  홈페이지: fankorea.org, 훈련원 문의 : 070-8845-2253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에 빚진자로서 이민족을 통해 세계를 복음화 하시는 하나님의 큰 뜻을 받들어야 한다”며 “이제 우리가 그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국내 외국인 선교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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