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격려 힘쓴 공로 인정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사진)가 지난 11월 7일 현 정부 들어 기독교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이하 교경협의회) 대표회장인 오정현 목사는 경찰과 경찰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데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오 목사는 “이 일을 통해 교회가 세상을 향해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