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28일까지 접수

사중복음에 기초한 문학으로 풍부한 기독교문학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노력해온 활천문학회(회장 박성준 목사)에서 유능한 기독문인들을 발굴, 소개하기 위해 제7회 활천문학상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주제는 제한이 없으며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해 건전한 신앙함양에 도움을 주는 작품이어야 한다. 또 출판물로 출간한 적이 없고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전이 없는 미발표 순수창작물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부문은 시·시조, 수필, 동시, 동화, 기행문, 목회자 수기, 소설·시나리오 등이다. 기성작가, 신인 모두 가능하다.

마감은 내년 2월 28일 도착분까지며 메일(livingwater6@hanmail.net)로만 접수받는다.

수상자들은 상금 수여와 함께 활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문의:010-3386-3225(김수영 사무국장)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