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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청 신년 리더십 성회 '공동체성 강조'
“말씀의 힘으로 어려움 이겨내자”
[1120호] 2018년 01월 10일 (수) 15:42:27 김가은 기자 ggk2046@gmail.com
   

“세상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지 않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쓰러지지 않게 붙들어 주시고 새 소망을 주십니다.”

추운 겨울밤을 뚫고 성결 청년들의 기도와 찬양의 열기가 진동했다.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김성현)의 신년 리더십 성회가 지난 1월 5~6일 대전 헬몬수양관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성회는 전국 성결 청년 리더십들의 연합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50여 명의 청년들은 함께 뜨겁게 예배하고 레크리에이션을 즐겼다. 또 진지한 고민을 나누며 신앙의 성숙을 모색하기도 했다.

   
첫날 저녁집회는 강은도 목사(광교 푸른교회)가 인도했다. ‘하나님의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강은도 목사는 “젊은 시절에는 기도가 안되고 찬양이 안 나오는 등 영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말로 청년들을 위로하며 “하지만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고 인내하고 버텨야 뿌린 씨가 거둬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용기를 불어넣었다.

말씀으로 은혜 받은 청년들은 스스로를 안고 격려하는 순서를 통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어 청년들은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아무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임을 믿는 믿음이 우리를 구할 것이다”, “어떤 상황과 죄악도 우리를 억누르지 못한다”고 외치며 뜨겁게 기도했다.

두 번째날 파송예배는 방춘석 목사(부평소망교회 협동)가 인도했다. 방 목사는 성회를 마치고 다시 교회와 세상으로 돌아가는 청년들을 축복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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