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책세미나 열기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안용식 목사)는 지난 1월 30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신천지 예방 포스터 제작의 건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대위는 이단 신천지 예방 포스터를 새로 제작하여 전국교회에 배포하기로 결의했다.
이대위는 또 인터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하고, 연구자는 위원장과 교육국장에게 위임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또 이대위 정책세미나를 오는 3월 8~9일 유성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대위는 목간조정의 건을 원안대로 받았으며 이대위 전문위원으로 박문수 목사, 김성원 교수를 위촉하기로 했다.
남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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