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선교단, 7월 하계수련회

사회선교단(단장 이동조 목사)은 지난 4월 2일 총회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6일 창단 23주년 기념 사회선교대회 및 세미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사회선교단은 행사의 전반적인 행정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세미나 강사는 전철한 목사(한국외국인선교회 대표)로 정했다. 사회선교단은 또 112년차 총회에 상정할 사업 및 예산안은 의견을 수렴해 차기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으며, 4월 19일에 이번 사회선교대회 및 세미나 평가회를 열기로 했다.

사회선교단은 또 오는 7월 5~7일 부산과 일본 대마도에서 하계수련회를 열기로 잠정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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