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장학회(대표 최영택 목사)는 지난 5월 18일 모교를 방문해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신대원 장학회는 매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데 올해도 귀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최영택 목사(한사랑교회)와 최진선 목사(인정교회), 이명섭 목사(보배교회) 등 장학회 임원단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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