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부흥사역 주력

총회 청소년부(부장대행 유춘 장로)는 지난 10월 23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현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부는 오는 11월 5일 서울신대에서 열리는 청소년 교육지도자 세미나 개최의 건을 원안대로 받기로 했으며 2019년 신년 청소년 교사, 임원 리더십 세미나는 내년 1월 4~5일 1박 2일 일정으로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열기로 했다.

청소년부는 또 ‘청년 사역자 콘퍼런스’를 내년 1월 31일 오전 11시 신성교회(신윤진 목사)에서 열기로 했으며 ‘청소년·청년 사역자 콘퍼런스 및 청소년부장 간담회’는 내년 3월 11일 오전 11시 전주 바울교회(신용수 목사)에서 열기로 했다.

청소년부는 또 부장 공석과 관련해 서기 유춘 장로가 부장대행을 맡기로 하고 직전부장 신윤진 목사는 청소년부 행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차기회의는 12월 4일 오전 11시 신성교회(신윤진 목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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