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상으로 성도들 섬길 것” 다짐
춘천 삼천동교회 새 담임으로 김광태 목사(사진)가 지난 12월 23일 취임했다.
이날 담임취임예배는 이주호 치리목사의 집례와 강원서지방회 부회장 조대일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김승범 목사의 설교에 이어 서약식과 치리권 부여 등 취임식이 거행됐다.
김 목사는 수도침례신학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Th.M)을 졸업하고 충무중앙교회 전주태평교회 청주큰빛교회 등에서 부목사로 시무했다.
황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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