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김수영 권사(인천제일교회·사진)는 지난 12월 22일 전남 신안 증도초등학교에서 ‘동화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하여 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이날 김 권사는 자신이 쓴 ‘경비아저씨 가지마세요’라는 감성동화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전교생 30명에게 성탄 선물도 나눠주기도 했다.
황승영 기자
windvoic@hanmail.net
아동문학가 김수영 권사(인천제일교회·사진)는 지난 12월 22일 전남 신안 증도초등학교에서 ‘동화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하여 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이날 김 권사는 자신이 쓴 ‘경비아저씨 가지마세요’라는 감성동화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전교생 30명에게 성탄 선물도 나눠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