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유일한 성결교회 위상 높여

박훈 목사(예천백합교회·사진)가 지난12월 18일 예천장로교회에서 열린 예천군기독교연합회 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훈 목사는 “예천군 교회들의 연합과 부흥 발전을 위해 힘쓰고 지역선교와 섬김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훈 목사는 예천군기독교연합회에서 서기 9년, 부회장 2년 등으로 적극 활동해왔다.

박훈 목사가 담임하는 예천백합교회는 예천군에서 유일한 성결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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