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직원 채용 등 논의

성결회관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재규 목사)는 지난 1월 25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성결회관 보수·관리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위는 성결회관 관리직원 채용 및 미화, 경비 직원의 재계약을 승인하고 직원들이 계약직에 해당하므로 2019년도 최저 시급을 적용하여 급여를 증액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추가경정 예산을 총회 기획예결산위원회에 신청하기로 했다.

한편 운영위는 성결회관 현판(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을 대신교회(박현모 목사)의 지원을 받아 교단로고를 추가해 노후 현판을 교체키로 했으며 이날 총회본부 현판식에도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