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사업 등 논의

북한선교특별위원회(위원장 고광배 목사)는 지난 2월 22일 총회본부에서 임원 및 소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2019년 사업의 건을 논의했다.

이날 북선위는 오는 4월 4~5일 속초에서 임원 및 특별위원회 수련회를 열고 2019년 사업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기로 하고 친교의 시간도 갖기로 했다.

북선위는 또 북한선교대회를 오는 4월 28일 청주신흥교회에서 열기로 하고 강사는 탈북목회자인 강철호 목사(새터교회)를 섭외키로 했다.

북선위는 또 오는 5월 2일 총회본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 임원선출, 사업·예산안 심의 등 회무를 진행키로 했다.

북선위는 또 남북나눔(이사장 지형은 목사)의 밀가루 지원의 건은 차기 프로젝트 참여 요청시 논의키로 했다. 교단 총회시 북선위 부스 마련 등 홍보의 건은 수련회 때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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