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5일, 두 차례 진행

토론토벧엘교회(노득희 목사)와 캐나다지방회(배재영 목사)의 공동주관으로 오는 5월 5일 토론토벧엘교회에서 탤런트 신애라 집사 초청 간증집회가 열린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두 차례로 열리는 집회는 ‘섬김’과 ‘선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노득희 목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중한 간증의 시간 중 첫 번째 집회”라며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은혜를 받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647-964-5878, 647-515-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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