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과 장로회 위해 기도

장로회연합회는 지난 5월 1일 워싱턴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회장 최대현 장로(시온교회·사진)가 연임 되었으며, 다른 임원들도 유임되었다. 

장로회는 총회에서 교단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교단과 장로회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장로회는 특히 암으로 투병중인 안도환 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치료비 2,000달러를 총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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