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서 신임 회장 등 임원 선출

미주성결교회 전 총회장단은 지난 5월 1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최승운 목사(워싱턴한인교회 원로·사진)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직전 회장 장석진 목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회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전 총회장단은 우선 최근 소천한 전 총회장 박재호 목사를 회고 추모했으며 미주성결교회의 부흥과 미주총회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또 미주성결교회 50년사 편찬 등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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