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장 강영주 목사 선임

강영주 목사
최준연 목사
활천사 운영위원회가 지난 6월 25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현 운영위원장 최준연 목사(창원제일교회)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는 또 새 운영위원장에는 강영주 목사(인천 활천교회)를 선출했다.

최준연 목사는 지난 18년간 활천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활천사 운영위원장, 총회재판위원, 경남지방회장, 캄보디아선교회 이사장, 창원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