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생명화학 분야 공로 인정

전 부총회장 박우철 장로(대구 봉산교회·사진)가 한국응용생명화학회가 수여하는 ‘공훈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학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박우철 장로는 우리나라 응용생명화학 분야의 학술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제18대 회장으로 학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헌신한 바 있다.

한국응용생명화학회는 지난해부터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 교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공훈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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