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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신입생 유치에 총력
2020년 정시모집 26~31일, 총 132명 선발
황덕형 총장·보직교수 등 홍보에 참여
[1209호] 2019년 12월 11일 (수) 19:08:14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가 2020학년도 정시 모집(가다군)을 시작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총 132명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26~31일, 서류제출기간은 12월 26일부터 1월 3일까지이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제출은 본교 입학처로 보내야 한다.

정시모집은 신학계열(신학과), 사회계열(사회복지학과, 보육학과, 관광경영학과), 글로벌비즈니스어학계열(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사범계열(기독교육과, 유아교육과) 등의 가군과 예술계열(교회음악과, 실용음악과)의 다군으로 구분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동일하지만 면접과 실기시험은 가군 1월 9일, 다군 1월 20~22일로 별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최종합격자 발표일도 각각 1월 17일과 1월 31일로 다르다.

올해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가군은 학생부 10%와 수능 90%, 다군은 수능 20%와 실기 8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학년과 학기 구분 없이 국어·외국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각각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교과별로 석차등급이 높은 과목을 우선 반영하고 석차등급이 같을 경우 이수단위가 높은 과목을 적용한다. 외국어교과는 영어와 제2외국어를 포함해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에서 상위 3개 영역을 각각 33.3%씩 반영한다. 신학과와 기독교교육과, 유아교육과는 면접을 실시하며 면접으로 합격과 불합격만을 판정하기 때문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이 밖에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등을 실시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방식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대는 지난 12월 5~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도 참가해 신입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입학처는 올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맞춤 상담과 입학정보 전달 등 대학홍보를 진행했다. 황덕형 총장과 보직교수들도 직접 홍보에 나서며 학생 상담 실시 등 신입생 유치에 나섰다.

한편 서울신대는 최근 H+교육혁신사업단과 H+지역사회협력단 창단하며 ‘교육혁신을 통한 지역밀착형 대학’을 목표로 새 도약을 준비 중이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비 교과과정 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으며 여러 대외 활동으로 학교를 알리고 있다.

문의:032)340-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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