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발전·인재 양성 한마음”

서울신대 79동기회(회장 이창만 목사)는 지난 12월 3일 종강예배에 참석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창만 목사와 12명의 동기들은 후배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향후에도 모교 발전을 위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창만 목사는 “동기들과 변함없는 마음으로 모교를 돕겠다”고 약속했으며 황 총장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79동기회는 황덕형 총장의 동기학번으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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