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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위한 기도 뜨거워
한성연 부흥사회 오산리기도원서 연합성회
성결교 3개 교단 부흥회 미스바 부흥 간구
[1210호] 2019년 12월 18일 (수) 16:58:36 황승영 기자 kehcnews@daum.net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부흥사회(한성연 부흥회, 대표회장 윤맹석 목사)가 지난 12월 9~14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문제해결 축복 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에는 우리교단과 예성, 나성 3개 교단 부흥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과 영적 부흥을 구했다. 특히 신년을 앞두고 질병과 경제적 문제 등 각종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로 간절히 매달렸다. 

   
첫날 오후 집회에서는 우리교단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미스바의 부흥’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한 목사는 “보이는 모든 문제는 보이지 않는 내면에 있다”면서 “문제의 근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기에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 안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서 회개하고 기도했을 때 에벤에셀의 은혜를 입었다”며 “기도하는 백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미스바의 부흥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우리교단 부흥사회 사무총장 백병돈 목사의 인도로 이 땅의 영적 회복과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가 임하길 기도했다.

부흥사회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도 집회에서 “한나가 기도하고 서원할 때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기억하셨다”면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원한다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멘’으로 말씀에 응답한 참석자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은혜 입기를 원하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 밖에 우리교단에서는 부흥사회 총재 김신관 목사(에덴교회 원로)와 사무총장 백병돈 목사(신일교회), 신학철 목사(행복한교회), 석성규 목사(울산백합교회) 등이 설교를 했으며, 오세현 목사(대명교회) 정석우 목사(생명샘교회) 등이 순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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