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나의 목회를 말한다 - 함께하는교회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20.2.22 토 20:09
> 뉴스 > 목회
     
2020 나의 목회를 말한다 - 함께하는교회
사중복음 목회로 성결교회 특색 발휘
[1210호] 2019년 12월 18일 (수) 16:58:36 한국성결신문 kehcnews@daum.net

함께하는교회는 내년 목회 표제를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선정했다. 이동명 목사는 목회 표제에 따른 재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HOPE 2020’을 선포하고 사역 계획을 밝혔다. 2020년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부흥과 성장을 꿈꾸고 있는 함께하는교회의 새해 사역이 주목된다.

   
▲ 복음세계관학교
나의 목회 사명은 성결교회의 특색을 발휘하는 것이다. 성결교회의 특색을 발휘할 때 다른 교단 교회와 더불어 예수님의 전모를 발휘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성결교회의 특색은 “요한 웨슬레가 주장하던 성결의 도리를 전하기 위해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四重福音)을 전하는 것”이다.(헌법 제8조)
우리교회 2020년 목회 표제는 ‘그리스도의 재림’이다. 교단의 교육주제가 그리스도의 재림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결교회 헌법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성결교회 헌법이 인용하는 성경 구절을 목회를 위한 본문(TEXT)으로 삼아 2020년 재림 목회를 기획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성결교회 헌법 제6조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재림은 중생, 성결, 신유와 함께 복음의 4대 표제이며, 신앙생활의 요소이자 소망이요, 경성이 된다.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은 재림을 전적으로 계시한 성경으로, 마지막에 “내가 속히 오리라”라는 말씀이 세 번이나 거듭 기록되었다. 재림 예수는 성경 말씀을 지킨 신자에게 복을 주시고(계 22:7), 자기 사명에 충성한 신자에게 상 주신다(계 22:12).

목회 표어(SLOGAN): H·O·P·E
2020년은 교회 창립 40주년의 해이다. 새로 매입한 건물을 통해 교회 비전을 이루는 사역을 실천할 계획이다. 특별히 2020년의 목회 표제인 재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HOPE 2020’이라는 슬로건을 개발하고 이에 맞추어 사역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된 성경과 헌법을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명예’ ‘일상’ ‘보상’ ‘격려’의 목회개념을 발견했고, 이러한 목회개념을 토대로 2020 목회 표어를 ‘HOPE’라는 영어 단어로 표현했다.
H는 ‘명예’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Honor의 H이고, O는 ‘일상’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Ordinary의 O이고, P는 ‘보상’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Prize의 P이고, E는 ‘격려’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Encouragement의 E이다. 즉 HOPE는 재림 목회와 신앙의 목표이다.

   
▲ 목장모임
설교: 사중복음적 성경해석과 주일설교

나의 설교는 ‘사중복음적 설교’이다.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을 성경해석의 기본(헌법 서문, 제4조, 제5조)으로 하며, 사중복음의 특징적 주제들을 다루고, 사중복음적 삶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설교이기 때문이다.
나는 2019년부터 제4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과정을 따라 설교하고 있다.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 교육목회 커리큘럼’은 36개의 교육주제를 사중복음의 영역으로 배치하고 3개년 동안 매년 분기별로 사중복음적 주제를 설교할 수 있게 했다.
제4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과정에 따르면 2020년의 교육주제는 재림이다. 따라서 2020년 한 해 동안 사중 복음적 주제로 설교할 뿐 아니라, 매월 한편씩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된 주제를 설교할 계획을 세웠다.

교육: 평신도 제자훈련과 전 세대 통합교육
우리교회는 교단창립 100주년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평신도 제자화 교육과정으로 양육하고 있다. ‘새 신자 교재→세례교재→양육교재→사역교재’이며 각각의 핵심 단어는 ‘구원→믿음→예수를 따르는 삶→교회를 세우는 사역’이다. 예수를 따르는 삶 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중복음적 평신도 양육이 가능하다.
또 제4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육과정을 적용 중이다.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교육과정은 개인, 소그룹, 회중, 성경과 전통, 사회라는 다섯 가지 요소들의 상호작용을 중시한다. 그 상호작용 속에서 36개의 교육주제를 사중복음의 영역으로 배치하고 3개년 동안 매년, 분기별로 사중복음적 주제를 교육할 수 있게 했다.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교육과정은 영유아 교회, 유소년 교회, 청소년 교회, 청장년 교회의 모든 세대 교회가 같은 성경 본문으로 설교하고 교육함으로써 세대와 세대, 교회와 가정을 통합할 수 있게 했다. 나는 ‘성결한 그리스도의 몸(BCM)’ 교육과정으로 교육함으로써 세대와 세대, 교회와 가정을 하나의 영성으로 통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교회학교 버블쇼
영성: 교회력과 새벽 영성훈련

교회력을 지키고 새벽기도회에서 개정공동성서정과를 사용하여 성경을 묵상하며 영성을 훈련할 계획이다. ‘교회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사역, 죽음, 부활, 그리고 재림 안에서 완성된 성도들의 구원 역사를 매년 재현하는 것’(예배와 예식서Ⅱ)이며, 성경 전체를 일관된 복음(헌법 제5조)으로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중복음은 교회력의 시간 흐름을 따른다. 사중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생애와 선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공동성서정과를 사용하여 묵상하고 새벽 기도회 설교를 통해 부활 절기에는 중생의 영성을, 성령강림절에는 성결의 영성을, 일반 절기에는 신유의 영성을, 성탄 절기에는 재림의 영성을 훈련할 수 있다.

예배: 예배를 통한 사중복음 선포
나는 “신입 교인이 공 예배에 참석하는 중 회개하고 중생(헌법 제3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예배를 통한 전도를 위해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설교’와 ‘성찬 예전’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사중복음을 각종 예배와 예식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일 낮 예배 시간에는 ‘중생-입례 예전’ ‘성결-말씀 예전’ ‘신유-성찬 및 도유 예전’ ‘재림-파송 예전’이 되도록 노력하고, 주요한 예식의 축도들은 사중복음의 신학이 반영된 기도문을 사용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예배는 주일에 행해졌다. 따라서 주일에 모이는 모임은 ‘예배’, 수요일이나 금요일에 모이는 모임은 ‘기도회’, 신앙의 부흥을 위해 모이는 사경회나 부흥회는 ‘집회’, 그리고 각종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모임은 ‘경건회’로 부른다.(예배와 예식서)

   
▲ 사중복음 조직도
교회 행정과 조직

예수의 생애는 ‘예배, 전파, 교육, 치유’로 요약될 수 있다. 교회는 예수의 생애를 토대로 ‘예배, 전도, 교제, 교육, 봉사’ 사역을 실천했고 이에 따라 교회를 조직했다.
우리교회도 교회의 사역들을 사중복음의 내용에 따라 영역화하고, 사중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교회를 조직했다. 곧 ‘예배→중생, 교제와 교육→성결, 봉사와 치유→신유, 전도→재림’으로 구별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한국성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장항제일교회 심령부흥회
세한교회 40주년 도약의 나래 펼쳐
기쁨의샘교회, 최종국 담임목사 취임
대관령교회 복항수 새 담임목사 취임
이수교회, 캄보디아 합창단 초청 예배
<속보> 총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서울중앙지방 제75회 정기지방회
강원지방 제64회 정기지방회
작은교회 돕는 목자재단 공식 출범
길음교회, 전명근·권순자 선교사 파송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류정호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kehc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