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방회장 차학주 목사(풍성한교회) 선출

미주 중남부지방회는 지난 1월 19~20일 양일간 달라스 G3교회에서 제9회 정기 지방회를 열고 신임 지방회장에 차학주 목사(풍성한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지방회는 대의원 15명 중 13명이 참석해 각종 보고와 안건 등을 처리했다. 임원선거는 모든 임원이 단독으로 출마해 투표 없이 당선이 공포됐다. 지방회장에는 차학주 목사가 추대형식으로 선출되었고, 부회장에는 김정국 목사(G3 달라스 성결교회)가 선임되었다. 이밖에 안건은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으며, 성결교회 확산과 지교회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지방회장/차학주 목사(풍성한), 부회장/김정국 목사(G3달라스), 서기/조흥수 목사(달라스 은혜)  부서기/노명섭 목사(예수님의마을), 회계/박광선 목사(한), 부회계/김남태 목사(달라스 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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