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회 김진규·사무국 정한초 팀장 수상

총회본부 우수 직원상 시상식이 지난 2월 17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우수 직원상은 류정호 총회장이 취임 당시 ‘섬기고 봉사하는 기관’, ‘지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본부’로 만들겠다는 공약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지난해 6월부터 두 달에 한번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교역자공제회 팀장 김진규 목사와 사무국 기획정무팀장 정한초 집사가 선정돼 류정호 총회장이 금일봉과 상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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