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학사도 지원키로
총회 농어촌부(부장 박훈서 목사)는 지난 2월 24일 성산교회에서 소위원회를 열고 농어촌 목회자 장학금 지급의 건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어촌부는 농어촌 목회자 장학금 지급은 총 147명에게 지급하고 1인당 4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농어촌부는 또 성결학사 지원은 예산으로 책정된 3,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4월 중 아현교회에서 열기로 하고 날짜는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