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 함께 이겨내요” - 한국성결신문 한국성결신문
  편집 : 2020.5.25 월 14:03
> 뉴스 > 캠퍼스
     
“어려운 상황 함께 이겨내요”
동문 발전기금 줄이어
[1223호] 2020년 04월 01일 (수) 16:30:57 박종언 기자 little777@hanmail.net

   

서울신학대학교 동문들의 따뜻한 모교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는 것이다.

최근 한 익명의 동문이 서울신대로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보내왔다. 이 동문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대학을 위해 기도하던 중 저축으로 평생 모은 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귀한 곳에 써 달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선행을 절대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신대 성결인의집 1층에서 카페 크리스마스자몽을 운영 중인 윤광범 대표는 지난 3월 26일 학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교회음악과 졸업생으로 2018년 10월부터 카페를 운영 중이다. 올해 개학이 연기되고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아 매출에도 큰 타격을 입었지만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전달을 결심한 것이다.

박종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15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3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114년차 총회, 27일 라비돌리조
학교 문 닫자 공부방 된 교회카페
‘더 위대한 바울교회’ 비전 선포
제114년차 총회이슈③-임원 및 총무
작은교회 재활성화 주력
■제114년차 교단 총회 어떻게 진행
제114년차 총회 열리는 신길교회
전국원로장로회 총회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기고
책/어빙 스테빈스의 '순전한 선교'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6193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64길 17 | TEL 02-3459-1159 | FAX 02-3459-1160
창간 1990년 7월 2일 |등록번호: 다 06413 | 발행인 : 류정호 | 편집인 : 최현기 | 사장 : 장광래 | 주필:조만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승영
Copyright 한국성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mail to kehc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