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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전련 신임 회장 박춘환 장로(중앙교회)
“삶으로 복음 전하는 남전도회 만들 것”
국내외 선교·글로벌비전센터 지원 등 선교도 매진
[1229호] 2020년 05월 13일 (수) 17:49:16 남원준 기자 ccmjun@hanmail.net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국내도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부족한 사람이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의 중책을 맞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주님 말씀을 붙잡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이 일구어놓은 남전도회 사업이 더욱 발전하고 전도와 선교 사역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박춘환 장로(중앙교회·사진)는 제54회기 표어를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남전도회’로 정하고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남전도회, 성령충만함을 이루는 남전도회, 세상을 변화시키고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남전도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로는 “남전련이 보다 역동적인 평신도 선교기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속한 각 교회에서 갈등 치유와 화합에 힘쓰고 섬김과 봉사, 사랑으로 하나 되도록 임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로는 또 신앙으로 바로서는 남전련이 되기 위해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읽기와 기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고 더욱 낮아져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는 남전련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박 장로는 “남전련이 실제적인 선교기관이 되도록 국내 개척 기념교회 5곳, 유학생 선교를 위한 글로벌비전센터 3곳, 해외선교지 2곳 등을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문서선교와 지협·지련 특별활동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박 장로는 지난 53회기 남전련이 지원한 미얀마 모비교회는 건축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봉헌예배를 잠정 연기하여 오는 11월에 봉헌예배를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춘환 장로는 서울중앙지방 남전도회연합회장, 서울중앙지방 부회장,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회장, 총회 군선교위원회 회계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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