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로 예배하다 <홍인식/272쪽/1만7000원> 성서는 어떤 관점으로 읽어야 할까.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자 홍인식 목사는 책에서 “행함으로써 말씀을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 역사와 그 선언이 이 땅에 이뤄진다”고 역설하고 있다.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이재훈/188쪽/1만원> 아브라함의 생애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믿음의 원리를 담아냈다. 이 책은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 태초부터였음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며 하나님은 태초부터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셨다고 말한다.

△개혁자의 길, 경건주의 여행  <권영진/186쪽/1만원> 독일 종교개혁의 역사 현장으로 독자들을 인도해 그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책에서 개신교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개혁주의자와 경건주의자들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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