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김민정 사모(학동교회)의 '마중'


본지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본교회(조영진 목사)와 함께 진행한 제2회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당선자 6명이 선정됐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더 발전하고 성장하려 고군분투해온 생생한 목회 이야기를 전해주신 목회자와 사모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시상식은 7월 17일 오전 11시 충무교회(성창용 목사)에서 한국성결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예배와 함께 열립니다.

△최우수상
  김민정 사모(학동교회)의 ‘마중’

△우수상
장영석 목사(양촌비전교회)의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기를 꿈꾸며’
정미영 목사(어린양교회)의 ‘아! 교회가 천국인가봐?’

△장려상
강춘근 목사(한국교회)의 ‘사회적 목회를 실천하는 교회’,
구자용 사모(샬롬교회)의 ‘들꽃향기’
김창환 목사(열린문교회)의 ‘나는 관광버스 안에서 설교하는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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