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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로서 첫발…성직 사명 결의
서울서지방, 15명 안수
[652호] 2008년 04월 12일 (토) 00:00:00 황승영 windvoic@hanmail.net

   
서울서지방회(지방회장 이인수 목사)는 지난 4월 2일 은평교회에서 목사안수식을 갖고 15명의 목사를 배출했다.
부회장 김수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안수예식은 부회장 이경우 장로의 기도와 지방회장 이인수 목사의 설교, 성찬예식에 이어 안수후보자 소개, 예복착용, 서약식, 안수례 등으로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이인수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말씀과 기도의 눈이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선배 목사들은 후배들에게 성의를 입혀주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안수 후보자들은 성직자로서의 사명과 헌신을 다할 것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엄숙하게 선서했으며, 안수례를 통해 목사의 직분을 받았다.

지방회에서는 이날 안수받은 목사들에게 안수 증서와 기념메달, 기념패 등을 일일이 전달했으며, 전 총회장 이정복 목사, 전 유지재단 이사장 방윤석 목사 등은 오직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새내기 목사들도 ‘사명’이란 노래를 부르면서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안수식에서는 월간 교회성장 편집장 신성준 씨 등 총 15명이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김광호, 서정욱 목사의 아버지인 김차열 목사(석남교회)와 서윤동 목사(예산서부교회)가 아들에게 직접 안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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