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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위 임원회, 당면 선교현안 논의
국내선교사 5명 지원…선발은 유보
[652호] 2008년 04월 12일 (토) 00:00:00 조재석 stonecho@msn.com

선교사훈련원, 내달 9일 20주년 예배도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신용철 목사)는 지난 4월 4일 임원회를 갖고 선교사들이 요청한 안식년 청원, 재정지원 청원 등의 안건과 당면 선교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회는 정기적인 감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태국선교지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선교사훈련원 현황과 선교일정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해선위는 국내선교사 모집 결과 5명이 지원하였음을 보고받고 세부적인 관련 규정을 해선위 총회에서 다룬 후 선발작업을 진행키로 하였으며 태국 선교부를 남부와 북부로 나누는 방안은 다른 선교지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나누지는 않되 자체적으로 형편에 맞게 운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해선위는 또한 일부 예산항목의 조정을 담은 추경예산은 실행위원회에서 상정하여 처리키로 하였으며 길보른 장학금 대상자 선발은 신청자 28명 중 6명의 선발을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해선위는 오는 5월 10일 선교사훈련원 개설 20주년을 맞아 9일 훈련원이 있는 수정선교센터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예배 직전 실행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선교위원장이 해선위 재정운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현재의 결재시스템이 보완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교단 총무에게 이와 관련한 문제를 심사숙고하여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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